- 도서명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1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 지음/옮김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라이트 노벨>기타 라이트노벨
- 책소개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상급귀족으로 살게 되었다. 새로 만날 ‘부모님’에 대해서 걱정을 했지만, 휴~ 다행히도 좋게 받아들여진 것 같다. 우와, 이제 우아한 삶을 보내게 됐으니 좋겠다고? 천만의 말씀. 오히려 일이 늘었다. 엄격한 시종에게 상급귀족에 걸맞는 교양을 몸에 익히기 위한 특훈에, 무려 신전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