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교사의 하루는 아이의 내일이 된다 - 22년 차 교사가 쓰는 학교라는 작은 세상 이야기
지음/옮김박선미 (지은이)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책소개22년 차 초등교사가 내려간 교육 현장의 일기이자, ‘삶으로서의 교육’을 되짚는 성찰의 기록이다. 저자는 매일같이 아이들과 부딪히고, 울고 웃으며, 교직의 진심을 묻는다. “교사의 하루가 곧 아이의 내일이 된다”는 책 제목처럼, 교육의 의미는 수업의 기술이나 제도 속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온기 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