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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
중국의 문화와 민족성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
스위즈
저/
박지민
역
애플북스
2021년 12월 20일
정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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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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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K95283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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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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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도서명
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 - 중국의 문화와 민족성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
지음/옮김
스위즈 (지은이), 박지민 (옮긴이)
주제 분류
국내도서>인문학>문화/문화이론>중국문화
책소개
중국의 석학이자 인문학자인 스위즈 박사가 '중국의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특히 중국의 문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한 후 역사, 문화, 사상, 가치관 등의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전통을 계승해야 할 부분과 달라져야 할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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