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그림자를 이으면 길이 된다 - 피해자에서 생존자, 그리고 감시자가 된 마녀 D의 사법연대기
- 지음/옮김D (지은이), 김수정, 김영주 (감수)
- 주제 분류국내도서>사회과학>사회문제>성차별/성폭력문제
- 책소개‘n번방’의 뒤에는 ‘소라넷’, ‘AV스눕’, ‘웰컴투비디오’ 등으로 이어진 ‘선처의 역사’가 있다. 그 긴 시간 동안 사법부는 성범죄 가해자에게 너그럽지 않았던 순간이 오히려 드물었다. 이 책은 이러한 사법 시스템을 둘러싼 자세한 관찰과 분노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