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 - 15인의 여성 작가들이 말하는 특별한 마흔의 이야기
- 지음/옮김리 우드러프, 메건 다움, 베로니카 체임버스, 소프로니아 스콧, 수진 림, 슬론 크로슬리, 앨리슨 윈 스코치, 제나 슈워츠, 제시카 레이히, 줄리 클램, 질 카그맨, 캐서린 뉴먼, 케이트 볼릭, 태피 브로데서애크너, KJ 델 안토니아 (지은이), 린지 미드 (엮은이), 김현수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인생에서 마흔이라는 전환점을 지나는 15명의 여성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마흔의 꿈, 가족, 우정, 사랑, 자아, 일, 결혼, 아름다움, 시간의 흐름 등에 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