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3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 지음/옮김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라이트 노벨>기타 라이트노벨
- 책소개오랜만에 신전으로 돌아온 로제마인은 신전장으로서 신관장과 시종들과 함께 행사를 치르며 나날을 보냈다. 귀족원에서 전혀 체력이 붙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신관장은 로제마인을 위해 여러 가지 ‘잔인한’ 계획을 준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