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일은 소설에 맡기고 휴가를 떠나요 - 작가 중의 작가 32인의 ‘일에 관한 소설’
- 지음/옮김러셀 뱅크스, 리차드 포드, 앤 비티, 앨리스 먼로, 조이스 캐롤 오츠, 존 치버, 애니 프루, 줌파 라히리, 제프리 유제니디스, 도널드 바셀미, 토바이어스 울프, 에드워드 P. 존스, 유도라 웰티, 안드레 더뷰스, 리처드 예이츠, 맥스 애플, 토머스 맥구언, 리처드 바우시, 찰스 담브로시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제임스 앨런 맥퍼슨, 니콜라스 델방코, 스튜어트 다이벡, 짐 셰퍼드, J. F. 파워스, 데보라 아이젠버그, 루이스 로빈슨, ZZ 패커, 주노 디아스, 제임스 설터, 톰 코라게선 보일, 조지 챔버스 (지은이), 강주헌, 하윤숙, 이재경, 강경이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영미소설
- 책소개2013년 노벨문학상 수상 앨리스 먼로부터 ‘작가들의 작가’ 제임스 설터까지 세계적인 소설가 32인의 작품을 한 권에 담았다. 인생이라는 일에 뛰어든 인간에게 진정한 위로와 감동을 주는 소설 32편으로 구성되었다. ‘일’을 테마로 한 단편소설집으로서 가치 있고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