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세트] 야생 붓꽃 + 아베르노 + 신실하고 고결한 밤 - 전3권
- 지음/옮김루이즈 글릭 (지은이), 정은귀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시>외국시
- 책소개2020년 노벨문학상은 미국의 여성 시인 루이즈 글릭에게 갔다. 2000년 이후 여성 시인으로서는 처음이다. 1909년에 <닐스의 모험>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최초 여성 작가 셀마 라겔뢰프 이후 16번째이며 1996년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이후 두 번째 여성 시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1세기 전 세계 문학계에서 가장 큰 화두는 '여성'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