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독서를 가리키는 125가지 이름을 소개하고 해설하는 책이다. 사람마다, 날씨마다, 책마다 그에 딱 맞는 독서법을 찾을 수 있다. 많이 읽는 다독, 글을 소리 내어 읽는 낭독, 책 따위를 구입하여 읽는 구독, 글을 읽을 때 글자에 표현되어 있는 것 이상으로 그 참뜻을 체득하여 읽는 체독, 이미 읽었던 것을 다시 읽는 재독, 여러 사람이 같은 책을 돌려가며 읽는 윤독…. 독서의 이름이 이다지도 많다는 것은 독서의 폭과 깊이가 얼마나 넓고 깊은지 말해주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