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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른둥이 엄마가 되었다

670g의 작은 아기와 초보 엄마의 신생아중환자실 분투기

진소은 (지은이)저/미다스북스2025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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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92030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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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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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어느 날 이른둥이 엄마가 되었다 - 670g의 작은 아기와 초보 엄마의 신생아중환자실 분투기
  • 지음/옮김진소은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 책소개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재태 기간 37주 미만, 최종 월경일로부터 259일 미만에 태어난 아기를 미숙아 또는 조산아라고 한다. 달리 이르면, ‘이른둥이’이다. 『어느 날 이른둥이 엄마가 되었다』는 25주 이른둥이와 33주 이른둥이,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겪은 이야기를 매우 진솔하게 담아낸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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