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어느 날 이른둥이 엄마가 되었다 - 670g의 작은 아기와 초보 엄마의 신생아중환자실 분투기
지음/옮김진소은 (지은이)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책소개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재태 기간 37주 미만, 최종 월경일로부터 259일 미만에 태어난 아기를 미숙아 또는 조산아라고 한다. 달리 이르면, ‘이른둥이’이다. 『어느 날 이른둥이 엄마가 되었다』는 25주 이른둥이와 33주 이른둥이,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겪은 이야기를 매우 진솔하게 담아낸 에세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