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후설의 윤리학과 상호주관성 - 정적 현상학과 발생적 현상학을 바탕으로
- 지음/옮김자넷 도노호 (지은이), 최우석 (옮긴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기획)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교양 인문학
- 책소개서양 근현대 철학의 중요한 기둥 중 하나인 후설의 현상학에서의 윤리학적 입장이 무엇인지, 그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규명한다. 후설의 현상학은 과학적 객관주의, 실증주의, 주관적 심리학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등 근대 철학의 상대주의와 회의주의적인 경향성을 의식의 지향성에 따른 주관과 객관의 상관성에 주목하여 비판적으로 극복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