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풀베개 - 산길을 오르며 이렇게 생각했다
- 지음/옮김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오현수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일본소설>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 책소개‘산길을 오르며 이렇게 생각했다.’ <풀베개>는 이렇게 시작된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작품 <설국>의 첫문장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와 함께 가장 유명한 문장이다. 나쓰메 소세키의 의도는 분명하다.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고민하다 죽는 것이 설화의 세계라면, 어느 것을 선택해도 ‘마찬가지’인 진퇴양난의 상황이 현실의 세계다. 작가는 글을 통해 그저 ‘아름다움’이라는 추상을 남기고 싶었던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