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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뚫고 자란 나무는 흔들려서 좋았다

이지담 (지은이)저/문학들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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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5293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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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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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바위를 뚫고 자란 나무는 흔들려서 좋았다
  • 지음/옮김이지담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시>한국시
  • 책소개이지담 시인이 시집 『바위를 뚫고 자란 나무는 흔들려서 좋았다』(문학들)를 출간했다. 이번 시집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죽음의 이미지다. 죽음은 한순간 “푸드덕 몸을 털고 날아가는 새 한 마리”(「먼 길」)와 같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처럼 한몸이지만 인생이라는 그 사잇길은 참으로 ‘먼 길’이며, 또한 가까운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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