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 인생의 중간항로에서 만나는 융 심리학
- 지음/옮김제임스 홀리스 (지은이), 김현철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심리학/정신분석학>융
- 책소개융 심리학을 바탕으로 마흔 이후의 삶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융은 “마흔이 되면 마음에 지진이 일어난다. 진정한 당신이 되라는 내면의 신호다”라고 말했다. 이 시기에 많은 사람이 우울증, 삶의 의미 상실, 신체의 변화, 외도, 이혼 등을 겪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