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3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 지음/옮김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라이트 노벨>기타 라이트노벨
- 책소개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신전장 로제마인은 성과 신전을 오가며 사교계에서는 친분을 다지고, 세례식과 봉납식에 참가하는 바쁜 나날을 보냈다. 식자율 향상을 목표로 귀족원에 입학하기 전인 아이를 지도하고, 더욱이 성적이 부진한 호위 기사 교육까지, 1년 전과 비교도 못 할 정도로 바쁘다. 귀족들 사이에서도, 신전 내에서도 영향력은 점차 커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