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감자칩과 부대찌개 사이에서 - 못 먹는 것 없고 못 하는 것 없는 유쾌한 비건 라이프
지음/옮김구지수 (지은이)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책소개채식은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의 세계이다. 단순히 메뉴를 포기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살 수 있는’ 새로운 식탁을 꾸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감자칩과 부대찌개 사이에서』는 “가볍지만 진지하고, 엄격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채식주의 라이프를 담았다. 본서는 못 먹는 것 없고, 못 하는 것 없는 식물성 삶이 얼마나 근사하고 즐거운지에 대해 서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