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tical linevertical linevertical line

카트

logo
메인이미지

[큰글자도서] 먼저 우울을 말할 용기

정신과 의사에게 찾아온 우울증, 그 우울과 함께한 나날에 관하여

린다 개스크저/홍한결윌북2024년 5월 24일
정가
29,000
판매가
29,0000%
마일리지
870
배송비
무료
ISBN
K832931089
수량
minusplus
총 상품 금액29,000

설명

closeImage
  • 도서명[큰글자도서] 먼저 우울을 말할 용기 - 정신과 의사에게 찾아온 우울증, 그 우울과 함께한 나날에 관하여
  • 지음/옮김린다 개스크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심리학/정신분석학>교양 심리학
  • 책소개세계보건기구 고문, 세계정신의학협회 위원 등 30여 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의사에게도 우울증은 찾아왔다. 정신과 의사인 자신의 우울증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우울증이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음’을 드러내고 ‘도움을 청하는 것은 용감한 일’임을 누구보다 강렬하고 설득력 있게 전하는 책이다.

정보고시

closeImage

지속가능성

closeImage

한줄평

close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