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고스트 아미 - 제2차 세계대전 일급비밀부대 이야기
- 지음/옮김릭 바이어, 엘리자베스 세일스 (지은이), 노시내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역사>서양사>서양근현대사
- 책소개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작은 특수부대를 하나 만들었다. 부대원은 고작 1,100명. 이들에게 부여된 임무는 단 하나, 독일군을 속이는 것이었다. 적군은 물론 아군까지도 그 존재를 거의 몰랐던, '고스트 아미'의 활약은 종전 후 50여 년이 지나서야 기밀 해제되어 세상에 알려졌다. 이 책은 그들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