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위안부’, 더 많은 논쟁을 할 책임 - 민족주의와 망언의 적대적 공존을 넘어
- 지음/옮김권은선, 김신현경, 김은경, 김은실, 김주희, 박정애, 야마시타 영애, 이지은, 이혜령, 정희진, 허윤 (지은이), 김은실 (엮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사회과학>여성학/젠더>여성학이론
- 책소개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이 스스로 ‘위안부’임을 밝히고 피해를 공개 증언한 지 30년이 넘었다. 그전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피해자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알림으로써 일본의 전쟁범죄를 고발했고, 지금도 여전히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