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 지음/옮김김동식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한국소설>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책소개『회색 인간』의 작가 김동식 단편 소설집. 이 책에는 그가 2년간 쏟아낸 400여 편의 이야기 가운데 관계와 소통, 자아, 자존감 등 인간에 대한 성찰을 담은 21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타인의 행복을 시기하는 마음, 가족 간의 애증, 살인 다단계 등 미묘하게 얽힌 인간관계과 자아의 문제를 위트 있게 비튼 김동식표 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