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1972년 2월 16일 새벽 5시 반경, 이대식은 험상궂게 생긴 중년의 두 남자에게 체포되어 치안본부 대공분실로 끌려가 심한 고문을 받았다. 그는 1972년 7월 15일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았고, 1972년 겨울 2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으며, 1990년 3·1절 특사로 가석방되었다. 19년만의 출소였다. 2012년 5월 6일 아침 7시경 그는 다시 시경 수사관에 체포되어 옥인동 보안수사대로 끌려갔고 2016년 3월 23일 대법원에서 GPS 간첩사건에 대한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