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 지음/옮김데니스 존슨, 조이 윌리엄스, 레이먼드 카버, 이선 캐닌, 스티븐 밀하우저, 제인 볼스, 제임스 설터, 메리베스 휴즈,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버나드 쿠퍼, 메리 로비슨, 리디아 데이비스, 노먼 러시, 에번 S.코널, 댈러스 위브 (지은이), 파리 리뷰 (엮은이), 이주혜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영미소설
- 책소개열다섯 명의 작가들이 선택한 작품을 뽑아 만든 단편 선집이다. 원제 ‘Object Lessons’는 ‘실물 교육’이라는 뜻이다. 이 책에는 제목이 뜻하는 것처럼 단편소설의 정수이자 본보기라고 할 수 있는 열다섯 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