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화폐 : 부채와 주권 사이의
- 지음/옮김미셸 아글리에타, 페피타 울드 아메드, 장 프랑수아 퐁소 (지은이), 표한형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경제경영>경제학/경제일반>화폐/금융/재정
- 책소개프랑스의 저명한 경제학자인 미셸 아글리에타가 페피타 울드 아메드, 장 프랑수아 퐁소와 함께 펴낸 책으로, 역사와 철학, 경제 이론을 종횡으로 넘나들며 화폐를 탐구한다. 이 책이 주장하는 화폐는 부채와 주권 사이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역사를 통해 그렇게 형성되었고, 그런 것이기에 화폐가 제도적인 문제로서 나타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