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 나날 - 재판으로 드러나는 ‘검은 전설’과 ‘하얀 전설’
- 지음/옮김에마뉘엘 드 바레스키엘 (지은이), 주명철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역사>유럽사>프랑스사
- 책소개프랑스 혁명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의 재판과 처형에는 1793년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단 사흘이면 충분했다. 그는 정식으로 재판을 받기도 전에 이미 사형이 확정된 상태였다. 이것은 물론 왕비의 재판인 동시에 외국인 여성의 재판이었고, 한 여성과 어머니의 재판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