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프랑스 19세기 시
- 지음/옮김도미니크 랭세 (지은이), 강성욱, 이준섭, 황현산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문학의 이해>세계문학론>프랑스문학론
- 책소개프랑스의 19세기는 시의 영역에서 진정한 혁명을 체험한 시기이다. 현대시의 “기원” 보들레르, “상징적 계산법”의 창안자로서 시와 문학의 극한에 선 말라르메, 인상주의와 멜로디의 마술사 베를렌, 금기와 관습, 선과 악의 너머의 로트레아몽, “전대미문의 방사선을 발견한 자” 랭보, 이 이름들만으로도 이 세기는 충분히 신화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