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사랑한다고 했다가 죽이겠다고 했다가 - 양을 치며 배운 인간, 동물, 자연에 관한 경이로운 이야기
- 지음/옮김악셀 린덴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문학 강사로 살아가던 저자 악셀 린덴은 어느 날 아버지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갑자기 목장과 양을 물려받게 된다. 약 3년간 그가 써 내려간 일기 속에는 초보 양치기가 되어 좌충우돌하는 모습부터 진짜 목축업자의 길로 들어서는 모습이 담담하게, 때로는 위트 있고 때로는 뭉클하게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