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 미선나무에서 아카시아까지 시가 된 꽃과 나무
- 지음/옮김김승희, 퍼시 비시 셸리, E. E. 커밍스, 페르난두 페소아,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알프레드 테니슨, 월트 휘트먼,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에밀리 디킨슨, 윌리엄 셰익스피어, 백국희, 남궁벽, 김영랑, 이상, 김소월, 이육사, 노자영, 김명순, 오일도, 한용운, 박인환, 안토니오 마차도, 윌리엄 워즈워스, 아틸라 요제프, 윌리엄 블레이크,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제라르 드 네르발, 폴 베를렌느, 폴 로런스 던바, A. E. 하우스먼, 안나 마골린, 캐서린 맨스필드, 베르톨트 브레히트, 엘라 윌러 윌콕스, 랄프 왈도 에머슨, 제인 테일러, 윤동주 (지은이), 이루카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시>한국시
- 책소개꽃과 나무를 모티프로 희망과 사랑을 노래한 국내외 유수한 시인들의 명시를 엄선한 시선집이다. 서른세 명의 시인들이 읊는 오십 편의 시는 우리의 슬픔을 어루만지고 은유적 삶을 풍요롭게 하는 뜻깊은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