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고 불러줘서 고마워 - 자폐증 아들을 ABA로 치료한 엄마의 감동 실화 | Wo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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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불러줘서 고마워

자폐증 아들을 ABA로 치료한 엄마의 감동 실화

스기모토 미카저/황혜숙역예문아카이브2016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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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도서명엄마라고 불러줘서 고마워 - 자폐증 아들을 ABA로 치료한 엄마의 감동 실화

지음/옮김스기모토 미카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한상민, 박미성 (감수)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책소개평범한 전업주부가 아들이 생후 24개월 때 정식으로 자폐증 진단을 받자,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다 우연히 ABAABA(응용행동분석)를 알게 된 후 저자 스스로 배워가며 치료한, 두 해 동안의 치료 과정을 꼼꼼히 기록한 감동적인 성공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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