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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문태준 시인의 초록문장 자연일기

문태준 (지은이)저/마음의숲2025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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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3203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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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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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 문태준 시인의 초록문장 자연일기
  • 지음/옮김문태준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 책소개제주 시골집으로 내려가 오래된 밭을 일구고 풀을 뽑으며 꽃과 나무와 자연을 기록한 문태준 시인의 신작 산문집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는 문명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맑게 해주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시인의 그 문장들은 무더운 여름날 쏟아지는 한줄기 소나기, 청량한 바람 소리, 숲속의 빈터, 꽃이 피어날 때의 환한 고요와 같은 자연에서 만난 초록의 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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