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꽃멍 - 하루 한 장, 시와 함께
- 지음/옮김박유녕 (엮은이), 피에르 조제프 르두테 (그림)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시>외국시
- 책소개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한다. 누군가의 기쁜 날에도 축하하며 함께한다. 꽃은 사랑을 표현하는 마음이다. 꽃 한 송이, 한 다발을 꽃병에 꽂아 두고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꽃은 피고 시드는 시간이 짧다. ‘매일 꽃을 바라보며 위로받는 시간이 오래오래 이어지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 《꽃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