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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 바깥에 있었습니다

<고통을 달래는 순서>의 김경미 시인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일상의 풍경

김경미 (지은이)저/혜다2019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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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0263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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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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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너무 마음 바깥에 있었습니다 - <고통을 달래는 순서>의 김경미 시인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일상의 풍경
  • 지음/옮김김경미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 책소개<고통을 달래는 순서>의 김경미 시인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일상의 풍경. 시인은 태생적으로 인간임을 슬퍼하는 존재라고 했던가. 고통은 달래지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이라 말하던 김경미 시인이 소소한 일상에서 담담히 건져 올린 작은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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