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에른스트 곰브리치, 막스 드보르작 등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예술사의 거장인 알로이스 리글은 이 책에서 고대 장식의 역사를 역사, 미학, 고고학, 민족학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예술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예술본능, 혹은 모방본능에 의해 생겨났으며 예술이 한 장소에서 생성된 후 다른 장소로 전파되고 변용되었다는 그의 이론은 오늘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만 당시에는 혁명적인 것이었으며, 유물론자들에 의해 많은 반론과 비난을 받았다. ‘리글의 상속자’로 불리는 곰브리치는 이 책이 자신의 원칙적인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