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주자학의 신연구 2 - 근세 사대부의 사상사적 지평
- 지음/옮김아즈마 주지 (지은이), 이우진, 조성환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동양철학>유교철학/주역>주자학(성리학)
- 책소개주자학을 읽는 방식에 변화를 제안한다. 기존 주자학 연구는 철학적 분석에 집중해 왔다. ‘리’(理)와 ‘기’(氣), ‘미발’(未發)과 ‘이발’(已發) 같은 개념 분석이 정교화될수록, 주자학이 실제로 작동한 역사적·사회적 맥락은 상대적으로 뒷전으로 밀려났다. 그 결과 주자학은 추상적 철학 체계로 환원되었고, 주희 역시 사변적 철학자로 고정되는 경향이 강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