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자금성의 물건들 - 옛 물건은 훗날 역사라 부르는 모든 사건의 '씨앗'이다
- 지음/옮김주용 (지은이), 신정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미술>미술 이야기
- 책소개주용의 고궁 시리즈 1권. 베이징 고궁박물원의 소장품 186만 점 중 가장 우수한 물품을 선택해 설명한다. 청동기 술 주전자에 담긴 ‘주신(酒神)의 정신’부터 <궁중사녀도>에 어린 ‘여성의 역습’까지 저자의 안내를 듣다 보면 방대한 중국문화사가 임목요연하게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