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큰글자책] 샌드 카운티 연감 - 자연은 스스로 조화롭고 이제 우리의 결정만 남았다
- 지음/옮김알도 레오폴드 (지은이), 이동신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환경과 생태적 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알려준다.” 미국 생태문학의 고전이자 환경운동의 교과서이자, 캠브리지대학교 지속가능 리더십 프로그램 센터(CPSL)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환경 도서’ <샌드 카운티 연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