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카트
분야
▼
분야 전체
건강/취미
경제경영
공무원 수험서
과학
대학교재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요리/살림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장르소설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청소년
컴퓨터/모바일
초등학교참고서
중학교참고서
고등학교참고서
홈
테마추천
인기
신간
중고도서
커뮤니티
런던을 걷는 게 좋아, 버지니아 울프는 말했다
버지니아 울프
저/
이승민
역
정은문고
2017년 4월 1일
정가
9,800원
판매가
8,820원
10%
마일리지
490
배송비
무료
ISBN
K552530046
전자책
6,800원
수량
총 상품 금액
8,820
원
장바구니 담기
주문하기
설명
도서명
런던을 걷는 게 좋아, 버지니아 울프는 말했다
지음/옮김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이승민 (옮긴이)
주제 분류
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책소개
버지니아 울프의 런던산책기. 이 여섯 편의 버지니아 울프 에세이는 1931년 후반에 씌여, 1931년 12월부터 1932년 12월 사이에 발표됐다. 그녀 나이 오십 세였다. 보편적인 독자층을 보유한 비문학 잡지 「굿하우스키핑」의 의뢰를 받아 작성한 원고답게 일화적 대화체를 취하고 있다.
정보고시
지속가능성
한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