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물은 찍고, 시간은 그린다 - 흘러가는 것들을 붙잡지 않기로 한 이유
- 지음/옮김박이찬, 황수정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사진>사진이야기/사진가
- 책소개우리에게 사진이 무엇을 보여주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히려 사진이 어떻게 존재하는가?, 그리고 그 존재는 어떤 시간과 어떤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가? 라는 물음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여기에서 사진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며 완성된 이미지가 아니라 지속되는 상태로 다루어지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이미지 작업과 글들은 사진을 하나의 기술이나 장르로 설명하기보다는 이미지가 맺어진 태도의 기록으로 읽히기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