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슬픔의 해부학 : 죽음이 닥치기 전에 배워야 할 슬픔 - 하버드 의대에서 뇌를 연구한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상실 회복법
- 지음/옮김도로시 P. 홀링거 (지은이), 문선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심리학/정신분석학>뇌과학/인지심리학
- 책소개죽음에는 왜 항상 슬픔이 뒤따를까? 아마도 사랑하는 이를 영영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괴롭기 때문일 것이다. 『슬픔의 해부학 : 죽음이 닥치기 전에 배워야 할 슬픔』은 제목처럼 슬픔의 기원, 이론, 형태 등에 관해 낱낱이 파헤치며 상실의 아픔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상세히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