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마니에르 드 부아르 18호 Maniere de voir 2025 - 인간붕괴, 지구의 위기
- 지음/옮김필리프 데캉, 성일권, 앙리 르리동, 라즈미그 크셰얀, 알랭 그랑장, 장아르노 데랑스, 로랑 제슬랭, 제라르 프랑수아 뒤몽, 코랑탱 레오타르, 폴 부아예, 카이사 에키스 에크만, 마르고 에므리슈, 마린 르뒥, 세드릭 구베르뇌르, 유세프 쿠르바즈, 아이사 디아라, 모르방 뷔렐, 레아 뒤크레, 아크람 벨카이드, 엘리사 페리게르, 아이다 델퓌슈, 기욤 바루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학회/무크/계간지
- 책소개르몽드코리아가 펴내는 계간 무크지 <마니에르 드 부아르>는 1987년 11월, 르몽드의 자회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격월간지로 창간한 이래 최근까지 문화예술, 기후변화를 비롯해 생태, 젠더, 동물, 에너지, 자원, 국제분쟁, 음모, 종교, 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호별로 한 테마를 집중 진단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