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책벌레의 하극상 제5부 : 여신의 화신 5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 지음/옮김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정규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라이트 노벨>기타 라이트노벨
- 책소개싹이 트는 봄. 로제마인은 영주회의에 불려 갔다. 성결식에서는 신전장의 역할을 맡고, 지하 서고에서는 필사와 수다를 하며 치유받는다. 그런데 차기 첸트를 둘러싼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와중에 디트린데의 무례는 멈추지 않는다. 이대로 두다간 페르디난드마저 연좌로 처형당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