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그리스도교 미술 - 19~20세기의 눈물과 상처, 영원으로 승화하다!
- 지음/옮김안톤 헨제 (지은이), 김유리, 김재원, 김향숙 (편저)
- 주제 분류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미술>현대미술
- 책소개19세기의 혼란과, 20세기 초 연이어 벌어진 1, 2차 세계대전은 인간다움과 생명의 가치를 송두리째 잃어버리게 만들었고 삶의 의미마저 부정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삶의 존재론적 회의가 팽배했던 참혹한 시기에, 신앙을 통해 인간의 존엄을 되찾고자 노력했던 예술의 흔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