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낡고 사소한 것들의 자리 - 그곳에 살아 있는 감각과 기억에 대하여
- 지음/옮김아키코 부시 (지은이), 박지영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어린 시절 이주와 정착이라는 낯선 변화를 견디게 해준 할아버지의 회전의자, 아들이 직접 만든 나무 책상, 아이들이 떠난 방 창문에 25년째 붙어 있는 스티커 등 ‘집’이라는 사적인 공간과 일상의 사물들에 스민 내밀하고 불안정한 기억, 그것이 새롭게 재구성되는 방식과 의미 등을 탐구한 《낡고 사소한 것들의 자리》에서 아키코 부시는 특유의 섬세한 관찰력과 사색적인 문체를 유감없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