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뜨면 뜰수록 나는 내가 되어 갔다 - 실을 엮듯 써 내려간 마음의 조각들
- 지음/옮김미쿠니 마리코 (지은이), 홍미화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니트 디자이너 미쿠니 마리코가 5년에 걸쳐 친구들과 주고받은 메일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삶의 조각들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책에 수록된 29편의 이야기는 니트 디자이너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사랑, 그리고 일상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