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청포도다방 살롱시대 - 박영달 수필집 난을 치는 두 마음
- 지음/옮김박영달 (지은이), 박경숙 (엮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 책소개“꽃은 아름다움을 자랑하기 위해 피우는 것이 아니라, 생의 의지를 꺾을 수 없는 절대자의 강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꽃은 사람의 눈길을 끌고, 그 마음을 통해 느끼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추당 박영달이 한 말이다. 수필집 <난을 치는 두 마음>은 1960~70년대 포항 시민들의 생활상과 그 시대의 사회, 문화, 가치관, 예술관을 엿볼 수 있는 사료로서 가치가 매우 풍부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