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먹지 못하는 여자들 - 마르고 싶은 욕구로 오인된 거식증에 관한 가장 내밀하고 지적인 탐구
- 지음/옮김해들리 프리먼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심리학/정신분석학>교양 심리학
- 책소개〈가디언〉, 〈보그〉를 거쳐 〈선데이 타임스〉에서 일하는 베테랑 저널리스트 해들리 프리먼은 거식증 당사자였다. 14세에 시작된 거식증으로 17세까지 3년간 아홉 차례 입·퇴원을 반복했다. 이 책은 “거식증 당사자인 반쪽과 저널리스트인 반쪽”을 결합해 쓴 거식증 회고록이자 탐구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