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친절은 넣어둬, 마음은 다를 테니까 - 본연의 나를 알아가는 깨달음의 여정
- 지음/옮김토마 당상부르 (지은이), 알렉시 누아이아 (그림), 이세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심리학/정신분석학>교양 심리학
- 책소개프랑스 아마존 상위권에 머물며 50만 부 넘게 팔리고 있는 <친절은 넣어둬, 마음은 다를 테니까>. 변호사 출신의 주목받는 심리상담가이자 비폭력대화 전문가인 토마 당상부르가 글을 쓰고, 여행 마니아이자 화가,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는 알렉시 누아이아가 그림으로 협력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