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아무래도 행복을 깨문 것 같아
- 지음/옮김유키 슌 (지은이), 박정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일본소설>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책소개기분이 울적하거나 피로가 쌓일 때, 당 충전이 필요한 순간 단번에 기분을 바꿀 수 있는 묘약. 바로 초콜릿이다. 쌓이면 독이 되는 일상의 자잘한 불운, 그 기운을 몰아낼 책을 찾고 있다면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는 선물 세트 같은 소설 《아무래도 행복을 깨문 것 같아》가 그 답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