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 - 나를 구하는 인간관계의 과학
- 지음/옮김앤서니 마자렐리, 스티븐 트리지악 (지은이), 소슬기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심리학/정신분석학>교양 심리학
- 책소개공감하는 사람은 덜 공감하는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 몸과 마음의 면역 체계가 튼튼해 병에 잘 걸리지 않고, 심리적 안녕감이 높고, 더 오래 살며, 친밀한 관계 속에서 만족스러운 삶을 누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실체 없는 ‘공감’이 어떻게 이런 결과를 가져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