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치유와 위로의 새너토리엄 문학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하다
- 지음/옮김호리 다쓰오, 가지이 모토지로, 요코미 쓰리이치,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효순, 김현, 박채연, 안다혜, 이정화, 최선아, 최승훈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문학의 이해>세계문학론>일본문학론
- 책소개인류는 최근 3년간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을 경험하고 이제는 우리의 일상에서 그것을 관리를 할 수 있는 엔데믹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팬데믹의 경험으로 인류의 삶은 재편되었고 개인의 삶도 근본적으로 변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