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시간은 두꺼운 베일 같아서 당신을 볼 수 없지만 - 오늘의 시인 10인 앤솔러지 시집
- 지음/옮김권민경, 김개미, 김안(김명인), 노국희, 손택수, 윤의섭, 이유운, 이재훈, 임지은, 전영관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시>한국시
- 책소개10인의 다채로운 시를 엮은 앤솔러지 『시간은 두꺼운 베일 같아서 당신을 볼 수 없지만』이 교유서가에서 출간됐다. 앤솔러지의 제목은 김안의 시 「맏물」에서 가져왔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뛰어난 문인들에게 창작지원금과 함께 출간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문화재단의 사업으로 10인의 시인들이 한 시집에 모였다.